저는 본처가 너무 불쌍한데요....... 아무리 호적에는 오르지 못했다고 하나, 집에 있는 자식들이 모두 첩의 자식들이고, 그 자식들도 자기 친엄마가 누군지 알고 살았는데요. 첩자리인거 알고 들어와 놓고 자식 낳으면서 본처 자리 욕심내는 거 볼 때마다 본처가 얼마나 씁쓸하고 외로웠을지 상상이 안됨.
남자 필요에 의해서 아이 낳아줄 첩 들여놓고.. 하늘이 맺어준 조강지처는 못버린다하는 것도 웃긴다. 여자 2명한테 못할짓했다 진짜! 내남편이 첩들이는걸 봐여하는 여자도.. 애 다섯이나 낳았는데 엄마 노릇도 맘 놓고 못하고 몸종처럼 바깥으로 나돌린거도 참… 남편이 눙력도 안되는게 무슨 자식을 보겠다고 사람들을 고생시키냐
큰엄마 쓰던 다리미 갖고 있는 것이 뭐가 그리 속이 상하신가요!!키워주신 정이 생모보다:더 할술 있을 것입니다:옛날에는 대를 이어야 하는 시대이기에 마음에도 없는 본처 후처 두분 다 불쌍하게 살았던 시대를 원망 해야죠:지금 세상은 이혼이지 희생의 시대가 아닌 것은 참 좋은 것입니다:누구의 잘못은 없다고 봅니다:두분 다 한맻힌 세상을 살으셨던 거죠:
돌아가신 분들에 대한 이혼절차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자식들 각자의 가족관계증명서 모(=어머니) 란에 친어머니 이름을 기재하는 절차를 밟겠다는 것이지요. 가족관계증명서의 모 란에 친어머니가 내 어머니로 기재되지 못한 것은 어머니에게도 자식에게도 반즈시 풀고 싶은 한이지요.
27살에 첫째 낳으신거 같은데, 7살에 조실부모 했다고 해도 멋모르고 다른사람들이 겁박해서 첩살이 했을까요? 그 나이면 다 계산이 됐겠죠. 할머니 마음 쓰는거 보니 별루네요. 자식들도 너무 자기 친엄마만 불쌍하다 눈물바람 보기 싫어요. 본인들이 결정해서 호적정리 한거니 건드리지 말아요. 다 뺏었으면 된거지 마지막 하나 못뺐어서 그 나이까지 정말 징글징글하다, 마음 좀 곱게써요.
처음부터 보신거 맞나요? 자식들 4명이나 잃었다고 했잖아요 그러고 옛날이면 부모가 가라고하면 가는거지 딸 의견대로 가기싫다고 갈수있는 그런시대가 아니잖아요? 댁은 그렇게 사세요 만약 당신자식을 잃어버렸는데 누가 키워줬다면 그냥 포기하고 사실건가요? 마음좀 곱게쓰세요 키워준 엄마도 고생했지만 낳아준 엄마도 소중한 법이지요 다 돌아가셨으니 살아계시는 노모 호적 찾아줄려고 노력하는게 머가 나쁘다고 하시는지? 그냥 시대상이 만들어낸 아픔이지요
@@정신좀차리자아버지 살아생전 끝까지 건드리기 원치 않으셨던 서류정리를 자식들이 한다는것 자체가 불효인것 같은데요. 다리미까지 가지고 계신거보면 본처가 좋은 분이셨던것 같은데 아버지 조강지처였던 옷고름 예쁘게 매어주시며 키워주셨던 본처와의 관계는 애틋한 마음이 없으신가요? 소실인 친엄마의 세월만 한스럽다 눈물바람이니 호의적이지 않은 댓글들이 많은겁니다.
내가낳은자식 큰어머니가 키워주셨으먼 좋지요 세상 귀찮은 애기들 그래도 자식들이 크면 다 생모 찾아갑니다 손자도예뻐라 키워줘도 성장하면 다 지그 엄마 따라 갑니다 큰엄마가 자식들 키워 주셨으면 고맙고 감사 하지요 큰부인이 자식을 못낳는 여자 대신 자식으낳아주셨으면 좋지요 동네 사람들도 둘째 부인 나쁜여자라고 안할것이고
단지 대를 잇고 본인들의 노후, 남의 시선때문에 첩을 들여서 애를 낳고 결국은 본인들은 미션 성공 하지만 자식들한테 아빠가 두 여자와 함께 사는 모습을 평생 보며 자라게 하고 한집에서 큰엄마 엄마라고 부르고 크게 하는건 문제가 없다..... 이것을 생각에서 그치지 않고 실행으로 옮기다는건 지능, 지혜, 지식, 상식등이 동시에 아주 아주 많이 떨어지는 사람들 일겁니다. 이러짓을 할거같은 사람들이나 안할꺼 같은 사람들을 주위에서 한번 찾아보세요. 그 사람들이 평소에 어떤 행동, 말, 생각을 하고 다녔기에 그런 생각이 들었는지 보면 알수있을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저는 그런 환경에서 자란 자식들 외엔 가장 불쌍한 사람은 정부인인거 같네요. 남편은 그런 똘아이적인 생각을 실천에 옮겼고, 돈인지 땅인지 뭘로 넘어왔는지는 모르지만 첩은 자기발로 걸어들어왔고, 정부인이 넘사벽 싸이코가 아닌이상 발벗고 나서서 첩을 들이자고는 안했을테고 아마 억장이 무너지지만 자식 못 낳는다는 죄책감에 말도 못하고 첩을 받아들였을테죠. 저렇게 딸들이 친엄마 위하는거 보면 정부인 할머니는 많이 외로우셨겠어요. 여자라면 본인이 각각의 자리에서 본다면 누가 더 슬플까요? 처음엔 첩 할머니가 안되 보인다 하다가 생각해보니 본인 자초한 일이고 본처 입장에선 당연히 기분좋을일 없으니 잘해주고싶은 맘은 당연히 없고.. 저 연세에 저토록 화가 많을까..모르긴 몰라도 입장이 반대였으면 저 성격에 더 심하게 했을수도 있었겠네요.
본처가 속이 속이 였을까 한많고 탈많은 세상을 얼마나 원망하고 살았을까 지금 같으면 애못낳는 게 죄도 아니고 당당 하게 일하면서 떳떳하게 멋지게 살아 갈텐데. . 그옛날에는 저런속을 썪고 어찌 살았을까~~눈앞에서 첩방으로 들어가는 남편을보며 당연시 해야하는 그속을 누가알아 누가아냐구
첩이 아닙니다. 첩은 소실이라하여 벼슬없는 집안 신분이 낮은 집안에서 들인 아내를 말합니다. 즉 여기에서는 첫번째 아내는 부인 그리고 두번째 아내는 처가 바른 표현입니다. 첩이 아닌 처첩은 부인 처 첩(미천한 집안 여자) 즉 아내가 3명이란 의미입니다. 즉 후실 또는 두째 마나님 둘째 처 등이 맞습니다.
작은어머니는 본인이 선택해서 오신거지만,
큰어머니는 본인이 선택하고 말고 할수 없었던 그 시절엔 죄인.
내가 낳은 자식을 내 자식, 엄마라는 존재로 살지 못하신 낳아주신 어머니도 안타깝지만,
그 시절 묵묵하게 버티고 살아가신 큰어머니 또한 대단하신 분인듯.
옛날어른들살아온세월?누가논제하리요~~흐르는강인것을~~~~~
엄마가 지금까지 살아계신것도복이네요 엄마랑 행복하세요
조강지처가 더불쌍하죠ᆢ 종이한장이 뭐 대수겠어요ᆢ 남편뺏기구 남의자식 같이돌보구ᆢ 큰부인은 뭐하러저런인생사셨는지ᆢ
첫째부인도 둘째부인도 그땐 참 한스럽네요...ㅠㅠ 다음생엔 좋은남편과 행복하게 사시길~~
첩방에 남편 들어가는꼴 보며 큰어머니는 얼마나 한스럽게 사셨겠어요. 9남매키우며 집안일하는것이 밖에일보다 훨씬힘듭니다.호적이 뭐가 그리중요한가요.한많은인생 살다가신 큰엄마께 감사할줄알아야 사람입니다
감사하며 산 게 느껴지네요. 큰어머니의 유품도 간직하고 있구요. 다 떠나시고 생모만 살아계시니 최선을 다하는 것 아닐까요?
그러네요
큰 부인
가슴 찢어졌을듯
마자요
그저 새끼 낳아주고 일만히는 종보다 못한 삶을 살랐을 암마... 실림은 손도 못대게하고 일만하며 살았을 그 한을 어찌 알까. 자식곁를 못떠니고 그저 그림자로 살았을 그 세월을 어찌 헤아릴수 있을까
누가 9남매라고 하는건지? 5 남맨데 잘 모름 떠들지를 말지 ᆢ
이 엄마보다, 첩 몸에서 낳은 많은 자식들 키운 조강지처가 불쌍하네요
두분 다 불쌍하시지요ᆢ
저도 같은 생각이예요 첩이 낳은 자식 다 키우면서 마음이 어쨌을까 싶네요
그래도 아들둘 딸셋에 사위까지.. 복 있으시네요.
본처가 더 불쌍해요.
그시대에 자식 못낳는것은 죄인인데, 남편사랑도 늙어 자식돌봄도 못받고 자기편 하나 없는 외로운 삶 사시다 가셨네요.
큰 할머니 가슴 만 할까 큰할멈과한집에 살면서 작은할머니 와한방쓰는것을 보면서 그맘 얼마나 힘들었을까 큰할머니 한 이 보입니다
두분다 힘든 삶 사시다 가셨네요 ᆢ
첩이라는분은 그분대로 한탄스럽겠지만 큰어머니란분도 정말 미치지않은게 다행이다
큰어머니 미칠것처럼 속쌍해 하시지도
안았고 자신이 낳은 아들딸들 보다 더 지극정성으로 우릴 키우셨고 전 학교다녀와도 엄마 안부르고 어머니(큰어머니 ) 배고파 밥줘 하며 ᆢ엄마보다 자상한 어머닐 더 좋아했어요 ᆢ그시대 안살아본 사람들은 함부로 말할수 없겠지요 ㅠㅠ
@@챈이할머니
저의 큰엄마도 온갖사랑과 정성을 저에게 다 쏟았고 보온도시락이 없던시절 점심시간 따듯한 밥을 가슴에품고 학교운동장을 서성이셨죠
@@여민옥자 우리큰어머니께선 학교다녀오면 꽁꽁언 손을 호호불며 손으로 비벼가며 녹여주시고 화로불에 밥주발 올려놋고 된장찌게 올려놨다 주셨어요
정도많고 경우바르시고 법없어도 사실수 있던분이고요 ᆢ늘 그리운 우리 어머니 엄마 죠ᆢ
보는내내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가여운 어머님 이제는 지친 몸 쉬엄쉬엄 편하시고 행복한일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어머님 사랑합니다❤❤❤❤❤
엄마 ! 엄마! 엄마 소리가 너무 정답게 느껴지네요 나도 10년전 돌아가산 울 엄마가 너무 보고싶네요 ..살아계시면 90 밖에 안돠셨는데..
저는 본처가 너무 불쌍한데요....... 아무리 호적에는 오르지 못했다고 하나, 집에 있는 자식들이 모두 첩의 자식들이고, 그 자식들도 자기 친엄마가 누군지 알고 살았는데요. 첩자리인거 알고 들어와 놓고 자식 낳으면서 본처 자리 욕심내는 거 볼 때마다 본처가 얼마나 씁쓸하고 외로웠을지 상상이 안됨.
행여 낳은 자식들 구박받을까 바깥에서 일만 하셨다는 이전 영상 못보셨나요? 이분들 삶에 대해 알지도 못하면서 본처 자리 욕심냈다는 둥 함부로 말하고 불쌍히 여기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남자 필요에 의해서 아이 낳아줄 첩 들여놓고.. 하늘이 맺어준 조강지처는 못버린다하는 것도 웃긴다. 여자 2명한테 못할짓했다 진짜! 내남편이 첩들이는걸 봐여하는 여자도.. 애 다섯이나 낳았는데 엄마 노릇도 맘 놓고 못하고 몸종처럼 바깥으로 나돌린거도 참… 남편이 눙력도 안되는게 무슨 자식을 보겠다고 사람들을 고생시키냐
본처 자리 노리는 거 보셨어요??!! 남의 일이라고 함부로 말하시네요
저랑 생각이 같네요. 법적으로 일부일처제를 채택하는 나라인데 자식을 못 낳으면 자식없이 살든지 입양을 해야지 첩이라니 원 ᆢ. 그러고서 자기가 피해자인 줄 아네. 자식 못 낳고 첩자식들 뒷바라지하며 산 조강지처가 제일 불쌍.
둘다 같내요 둘째 부인두 저 집구석 와서 박으로만 돌며 일만하는 노예엿구만 큰엄마라는 분 본처노릇 한거 같구만..
첩으로 알고 시집왔으면서
한이라면 어떡하냐
본처가 얼마나 밤마다
눈물로지낸세월 누가
알아겟니 지금의 세상도
첩은 안좋게보인다
본인인들 첩으로 오고싶으셨나요 저시대엔 부모님이 가라고 하니 간거지
잘모르면서 함무로 말하지마세요 ㅠ
큰엄니 생모 모두 가엽고 사랑하는 내 두어머니 들 이니까 ᆢ😥😥😥
참 함부로 글을 써놨네 ᆢ버릇없이 ᆢ😥
왜 첩ㆍ첩 ㆍ첩 말들을 하는지? 첩은 아버지가 바람펴서 새부인을 들였을때 하는말 아닌가요? 그시대는 대를이을 후손을 얻기위해 부모님께 불효하지 않으려 택한것을ᆢ 너무들 하시네요 ᆢ남의말이라고 함부로 ᆢ
참 자식들이 보면 화 나시겠다.
첩이라니요.
할머니가 밀고 들어오신게, 아니고 자식 못 나으셔서 시집 오신건데
왜들 버릇없고 생각없이 첩 첩 하는지
그러지들 마시고
구업 짓지 마세요.
관계없는 저도 보면 두분 할머니 한 만은 인생이 그려지는데...
첩과 그 자식들은 큰엄마의 한스런 마음을 절대 이해해주지않고 본처의 자리까지 빼앗으려는 생각밖에 안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딸들도 본인이 큰엄마 입장이면 작은엄마를 좋은 맘으로 용서할수 있겠는지 생각해보길~~
옛날에는 본인 생각과 아무 상관 없이 두분 다 억울한 세상을 살았던 때였은 누구에게도 욕할수 없읍니다:
정말 그시대는 여자가 사는게 한이 많으시겠어요
한 많은 세월...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행복한 마음만 가지고 지내시길 바랍니다
살아내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두 할머니들의 인생..
시대를 잘 타고 났어야 했는데..
불쌍한 할머니들ㅠ
본처도 소실도 말없이 남편뜻에 또는 시집의 뜻에 따라야 했던 시대의 아픔을 보는 것 같아 같은 여자로서 또 같은 엄마로서 또 딸로서 가슴이 아픕니다 지금부터라도 행복하세요 자식들 효도 많이 받고요 어머니
엄마 돌아가신지 4개월 남짓ㅠ엄마가 넘 보고싶다
애못낳는다고 여자를 들이고 자식다섯을 낳는모습을 지켜볼수밖에없었을 조강지처가 너무불쌍하다
맞아요 불쌍합니다 자식없다고 정실자리를 꾀차고기어들어온 첩년은 죽어도 첩년이다 남에인생가로체산 첩년
옛날에는 애못놓으면 쫓겨났어요
씨받이로 들어온 첩이 불쌍하죠
조강지처사 뭐가 불쌍하다는건지
큰엄마 쓰던 다리미 갖고 있는 것이 뭐가 그리 속이 상하신가요!!키워주신 정이 생모보다:더 할술 있을 것입니다:옛날에는 대를 이어야 하는 시대이기에 마음에도 없는 본처 후처 두분 다 불쌍하게 살았던 시대를 원망 해야죠:지금 세상은 이혼이지 희생의 시대가 아닌 것은 참 좋은 것입니다:누구의 잘못은 없다고 봅니다:두분 다 한맻힌 세상을 살으셨던 거죠:
@@haruka7249 씨받이로 들어온 첩이 뭐가 불쌍합니까? 누가 강제로 납치라도 해왔답니까? 본처 있는거 알고도 들어온거잖아요.
@@haruka7249
첩 자식들이 본처보다 첩엄마 생각하는 모습이 좋아요
첩 자식들이 결혼해서 자식없어서 남편이 첩봐도좋아할거같아요 👍
호적정리하면 큰어머니는 이혼녀가 되는건가요
그래도 키워주신분인데 너무하시네요
낳아준 어머니도 한 많은 삶 사셨는건 아는데 큰어머니 마음도 헤아려주셨으면 좋겠네요
호적이 뭐가 중요하나요
호적이 중요한줄 알았엇는데 그게다가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 5 남매가 호적 정리 안했네요 ᆢㅎ중요한것은 어머니 엄마 두분다 사랑하고 가엽고 생각만해도 가슴이 찡한 분들 입니다ᆢ하늘나라에서 3분이 만나 5남매들 사는 이야기 하시며 오손도손 사실꺼라 믿습니다 ᆢ감사합니다
큰엄니 가슴 더더더 아팠어요ㅡㅡ에구
제사라도 잘 모시세요ㅡ보세요ㅡ자식들 키워봐야 자기엄마 밖에 모르잔아요ㅡ남의자식 키워줘봐야ㅠㅠ
엄니 건강하세요ㅡ그래도 모두 내자식ᆢ고생한 보람 있지요
에구. 답답합니다만요. 조강지처가 더 불쌍합니다. 애못낳는게 뭔좌라구요. 내맘대로 할수없는것을. 후처 남편하고 몸섞어가며 자식낳았을때마다 전처는 얼마나 피눈물 흘렸을까요. 아기못낳는 죄로. 아이낳아보지 못한사람이 5남매나 키워낸다는게 보통심정으로는 불가하다고 봅니다. 그래도 내손으로 못키웠어도 항상 자식들 옆에 있어주었고 엄마라고 생각도해주고 대접도 받잖아요.
두 엄마가 다 불쌍한 사람이죠…
알고 가는게 더 슬픈거 아닌가요. 어자피 자신의 위치가 어떨지 알았을건데. 본처. 후처 둘다 슬픈 인생이네요. 본처 후처 두분 모두 아픈 인생입니다
할머니 웃는 모습이 고우셔서 몇번본 기억이 있어요
마음도 아펐죠...
지금도 건강히 계신지...
할머니 행복하세요
아가처럼 순수하신 울엄마 젊어서 고생만 하시다 노년에는 편히 계시다가 96세에 하늘나라 로 ᆢ
@@챈이할머니
오늘도 보고있네요.
돌아가셨군요.
할머니의 영면을 기원합니다.
할머니 다음 생에선 고생도 마시고 ,
행복하고 여유로운 생 이셨으면 좋겠어요.
무주는 저희 외할머니 모신곳이라, 가끔 갔었어서 더 정감이 있네요.
첩살이는 선택한것 본처는 어쩔수 없이 삭힌 세월 .. . 너무 불쌍한 본처….
친어머님 호적에 올리기 위해서 키워주신 어머님을 아버님이랑 이혼 하면 키워주신 어머님은 어찌하라고 따님들 어머님 두분다 속이 검게 탔을 꺼예요 지금은 자식들이 낳아주신 어머님한테 잘하시면 되는거예요
돌아가신 분들에 대한 이혼절차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자식들 각자의 가족관계증명서 모(=어머니) 란에 친어머니 이름을 기재하는 절차를 밟겠다는 것이지요. 가족관계증명서의 모 란에 친어머니가 내 어머니로 기재되지 못한 것은 어머니에게도 자식에게도 반즈시 풀고 싶은 한이지요.
참....
두분 어머님 모두
힘드셨겠어요~
살아계신분 한을 풀어드리는게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돌아가신분
뭘 아실까요?
어머니 맘 편안하게 해드리세요
그리구 첫째어머님 제사나 잘 지내시면 될것같아요
그래두 잘 키우신것같으니~~
존경스럽습니다 어머님❤
두여자 인생이 시대를 잘못타고 태어나
그런걸 어쩌겠어요;;;
아이를 가질수없는 큰엄마도
아이를 다섯이나 낳고도 처녀로 호적이 되어있는 둘째부인이나 마음아픈건 비교할수 없을거 같다
본처는 애는 못낳지만 살림이라도 도맡아해야 존재감이 있다 느꼈을듯요
우리친정엄마하고 똑같은처지 지금은하늘나라로 가셨지만. ~~~
그래도 구박 안하고 거두어주신 큰어머니구먼~
아이들을 아홉명을. 낳았다면 영감님은 본처보다 더찾았을거고~~~ 두분다 불쌍해요
그까짓 호적이 뭐라고,
난리들인지?
영감이 많이 찾는다고 애기
많이 낳나요?
한번만 찾아도 여기 생겨요
10년살다 돌아가셨다고 했는데 그럼 거의 1년내내 임신중이었단 말이죠 임신상태인데 갔을라구요? 돈벌이는 친엄마가 다한거 같은데 본차는 키워줬지만 젖을먹였을까요? 지1안살림 틀어쥐고 있는데 머 먹이고 싶은거 제대로 먹였을까요? 구박 안했다고 자부할수 있나요? 친자식도 아닌데 화날때 구박 안했을거 같아요? 저들 사정은 아무도 모르는겁니다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두사람모두 불쌍한건 알지만 남이 이래라 저래라 할건 못되지요 자식들이 알아서 하겠죠
똑바로 보고 글을 쓰시지ᆢ
아버지가 무슨 10년살고 돌아가셨다고 언제 누가 말했냐고?큰언니 17살에 돌아가셨는데 ᆢ정말 큰 싫수 하시네 ㅠ ㅠ남의말이라고 함부로 끄적임 큰벌받아요
저의친정엄마도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일평생 큰엄마에게 복종하며 살다가 아버지랑 큰엄마돌아가실때까지 뒷바라지다하시고 딸하나밖에 못낳고 입양한아들과 살다가 아들마저 먼저보내고 돌아가시기전에는 딸이 모시다가 93세때 세상떠나셨네요
지금도 저는 큰어머니의딸이고 돌아가신 엄마는 동거인으로 살다가셨네요
참으로한많은 인생으로 살다가셨죠
그러셨군요
가슴 아프네요ᆢ
아버지가 그래도 자식 많이 낳은 첩 대신 조강지처 안버린게 신기하고 저 시대의 어머니들은 희생이 몸에 베여있는게 신기하네요
아빠는 엄마랑 부부사이고 낳아준 엄마는 동거인입니다
당연히 법적 부부앞으로 호적에 올라가죠
법원에 가서 재판해도 소용 없어요
하늘이 맺어준 첫정 왜 조강지처라고 합니까
화장실 갈때 나올때 다르듯이 조강지처자리 인간이 탐한다고 법리가 바뀌나요 선택한 인생에서 행복하게 사세요
큰어머니가 그래서 일찍 돌아가셨나보네...
정말 외로운 삶이었을 듯
지병으로 돌아가심ᆢ그래서 일찍이란말 잘못된말 ᆢ화나내요ᆢ아무말이나 하는사람들 ᆢ정말
27살에 첫째 낳으신거 같은데, 7살에 조실부모 했다고 해도 멋모르고 다른사람들이 겁박해서 첩살이 했을까요? 그 나이면 다 계산이 됐겠죠.
할머니 마음 쓰는거 보니 별루네요. 자식들도 너무 자기 친엄마만 불쌍하다 눈물바람 보기 싫어요.
본인들이 결정해서 호적정리 한거니 건드리지 말아요. 다 뺏었으면 된거지 마지막 하나 못뺐어서 그 나이까지 정말 징글징글하다, 마음 좀 곱게써요.
처음부터 보신거 맞나요? 자식들 4명이나 잃었다고 했잖아요 그러고 옛날이면 부모가 가라고하면 가는거지 딸 의견대로 가기싫다고 갈수있는 그런시대가 아니잖아요? 댁은 그렇게 사세요 만약 당신자식을 잃어버렸는데 누가 키워줬다면 그냥 포기하고 사실건가요? 마음좀 곱게쓰세요 키워준 엄마도 고생했지만 낳아준 엄마도 소중한 법이지요 다 돌아가셨으니 살아계시는 노모 호적 찾아줄려고 노력하는게 머가 나쁘다고 하시는지? 그냥 시대상이 만들어낸 아픔이지요
@@정신좀차리자아버지 살아생전 끝까지 건드리기 원치 않으셨던 서류정리를 자식들이 한다는것 자체가 불효인것 같은데요. 다리미까지 가지고 계신거보면 본처가 좋은 분이셨던것 같은데 아버지 조강지처였던 옷고름 예쁘게 매어주시며 키워주셨던 본처와의 관계는 애틋한 마음이 없으신가요? 소실인 친엄마의 세월만 한스럽다 눈물바람이니 호의적이지 않은 댓글들이 많은겁니다.
본처가 훨씬 불쌍하네.
@@구름이-g6f 두분 어머니 똑같이 가여운 분들 입니다ᆢ1미리도 틀리지 안고ᆢ
눈물바람 ? 뭘뺏고?징글징글?너나 글 이쁘게 써라 ᆢᆢ요
손가락이 어찌생겼길래 마구 써놨는지?
큰어머니 너무 보고싶고 애뜻한 어머닌데 니들이 뭘 얼마나 잘 안다고 맘 곱게써라 마라니? 호적 안건드렸고 ᆢ마음뿐이지 ᆢ
본처가 평생 한이였을듯..그 허한 마음을 누가 알까...
두분 다 한많은 삶을 사시다가 하늘나라 가셨어요 ᆢ
결혼한 여자로서 아이 못낳는것도 평생 한이 된다는걸 아셔야 합니다
첩 때문에 평생을 가슴앓이 했을 본 처 , 키워준 엄마 생각은 하지도 않고 첩으로 산 자기 엄마만 불쌍해? 죄는 죄대로 가는 것이야?
무슨죄가 죄데로 간다는 말인지?
참 기가차네 우리 5 남매 꿈에라도 보고싶은 울어머닌데 미한한적도 없는데 말을 함부로 하네요ᆢ말 조심하길 ㅠㅠ
그시절에 대를 이을려고 들인 첩이 자식을 순풍순풍 낳을때 마다 조강지처의 마음은 늘 좌불안석이고 자기의 위치가 불안 했을듯..자식 하나 못낳는 조강지처 안버린 할아버지 마음도 느껴지네...
귀여워 할머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따님 목소리 너무 크십니다.
마음은 아니시겠지만 부드럽고 다정한 목소리로 죄송합니다.
첩은 사람 취급도 못 받던때인데..한이 많으셨겠어요..자녀분들 잘 해 드리세요~~
지금은 그럼 첨이 사람데접받나요
지금도 첩은 도덕적으로 법적으로 사회적으로 지탄받는다 물질적으로 풍요로울지 몰라도
@@goltermanan5934그렇지요
옛첩하고는 사정이 다른게 많지요
지금첩들은 다 알고 첩질하는거고 옛은 다는 아니지만 좀다르지요
@@명의김-p9y 돈 돈 돈이죠뭐. 옛날이나 지금이나 돈 많은집에 첩이 있는거죠뭐. 가난한 집엔 홀아비만 넘치고.
할아버지가 첩을 들일만큼 부자였나보네.
첩은첩이다 본부인 마음은 얼마나 힘들어쓸까
뭐가 첩은첩일까요? 남말 함부로 하면 복 못받아요ㅠㅠㅠ
나도 시어머니 둘인데. 시아버지가 더 오래살았는데. 장례 마치고 매장할때 깜짝 놀랐다
첩을 이장해서 나란히 매장하더라, 죽어서라도 본처 밀어내고 싶었는지, 며느리로서 말은 못했지만 누구의 발상인지
내가낳은자식 큰어머니가 키워주셨으먼 좋지요 세상 귀찮은 애기들 그래도 자식들이 크면 다 생모 찾아갑니다 손자도예뻐라 키워줘도 성장하면 다 지그 엄마 따라 갑니다 큰엄마가 자식들 키워 주셨으면 고맙고 감사 하지요 큰부인이 자식을 못낳는 여자 대신 자식으낳아주셨으면 좋지요 동네 사람들도 둘째 부인 나쁜여자라고 안할것이고
엄마보고싶어😢😢😢
단지 대를 잇고 본인들의 노후, 남의 시선때문에 첩을 들여서 애를 낳고 결국은 본인들은 미션 성공 하지만 자식들한테 아빠가 두 여자와 함께 사는 모습을 평생 보며 자라게 하고 한집에서 큰엄마 엄마라고 부르고 크게 하는건 문제가 없다..... 이것을 생각에서 그치지 않고 실행으로 옮기다는건 지능, 지혜, 지식, 상식등이 동시에 아주 아주 많이 떨어지는 사람들 일겁니다. 이러짓을 할거같은 사람들이나 안할꺼 같은 사람들을 주위에서 한번 찾아보세요. 그 사람들이 평소에 어떤 행동, 말, 생각을 하고 다녔기에 그런 생각이 들었는지 보면 알수있을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저는 그런 환경에서 자란 자식들 외엔 가장 불쌍한 사람은 정부인인거 같네요. 남편은 그런 똘아이적인 생각을 실천에 옮겼고, 돈인지 땅인지 뭘로 넘어왔는지는 모르지만 첩은 자기발로 걸어들어왔고, 정부인이 넘사벽 싸이코가 아닌이상 발벗고 나서서 첩을 들이자고는 안했을테고 아마 억장이 무너지지만 자식 못 낳는다는 죄책감에 말도 못하고 첩을 받아들였을테죠. 저렇게 딸들이 친엄마 위하는거 보면 정부인 할머니는 많이 외로우셨겠어요. 여자라면 본인이 각각의 자리에서 본다면 누가 더 슬플까요?
처음엔 첩 할머니가 안되 보인다 하다가 생각해보니 본인 자초한 일이고 본처 입장에선 당연히 기분좋을일 없으니 잘해주고싶은 맘은 당연히 없고.. 저 연세에 저토록 화가 많을까..모르긴 몰라도 입장이 반대였으면 저 성격에 더 심하게 했을수도 있었겠네요.
우이씨... 엄마생각나서 눈물이 아아앙
그시절 조강지처는 애도못났고 얼마나 힘들었을까
첩은 첩이다 속상했던것 조강지처만 할까
뻔뻔한. 사람들 그자리에 올때는 첩인줄 알고왔잖아요 마음곱게써라
알고왔던 모르고왔던 저시대에는 집에서 가라하면 따를수밖에 없는 상황이지요 댁도 저시였으면 똑같았을겁니다 반항요? 맞아죽지않으면 다행이네요
옥주 말조심해라 누가 뻔뻔한데?
너나 손가락 똑바로 놀려라
다같은 가슴아픈 사연을 품고사신 가여은 우리 두어머니신데ᆢ니가뭘안다고ᆢ신고한다
딸이 너무 생각 없다. 어머니한테 큰어머니 유품이라고 간직하고 있었다고 굳이 말할 필요는 없잖아요. 그러면서 미안해서 그랬다고... 뭔소리야 대체. 유품을 가지고 있어서 미안한건 둘째치고 눈치가 너무 없네요.
ㅎ그러게요
시어머님쓰시던거다 하던지 골통품 가게서 샀다던지 누가 주더라고 하얀거짓말좀 해주심 좋았을것을 거짓말을 못하시는 분인가 봐요😂
저분이 진정한 승자
이혼을 하든가 하지 저리 두여자 거느리고 살았던 옛날남자들이 나쁜인간들임. 다 조선시대 여자를 인간취급안하던 나쁜 관습이 징글징글하게 오래간거지.
지금도 여자라고 무시하는 집 있죠
미혼모 아래에 자식들 올리면 되겠네요
엄마라 안됐지만 조강지처 마음도...
자식있어 후처라도 보람있으시네요
따님 엄마한테 그러는것 아니예요 엄마의 아픈과거를 들먹이며 못됏네요
저도 본처가 불쌍...~~
두분다 한많은 삶믈 사시다 돌아가셨네요 ᆢ엄마는 2021년 10월ᆢ하늘나라로 아버지 어머니 만나러 ᆢᆢ
가여운 여인이시네
원망할필요는 없는듯 하네요
본처는 속이썩어문드러젓을겁니다 첩이란걸알앗으면 애나키전에 그집을나갓어야지 세상에서 제일큰죄가 남이앞을가로막고사는거라는대 오죽하면돌부처도 돌아안는다햇을까
본처가 속이
속이 였을까 한많고 탈많은 세상을 얼마나
원망하고 살았을까
지금 같으면 애못낳는 게 죄도 아니고 당당 하게 일하면서
떳떳하게 멋지게 살아
갈텐데. . 그옛날에는
저런속을 썪고 어찌 살았을까~~눈앞에서
첩방으로 들어가는 남편을보며 당연시 해야하는 그속을 누가알아 누가아냐구
첩으로 멸시 받으며 내 배 아파 낳은 자식들도 직접 기르지도 못하고 궂은 일만 하시느라 얼마나 한이 되셨을지ㅜㅜ
호적도 중요하지만 틀이나좀 해드렸으면 참 좋겠네요
이가 없으면 음식맛도 모르실텐데요
틀니 있으시던데 빼 놓았겠죠
어른들 틀니 해드려도 불편하다고 안하셔요
@@막둥이-u3h맞아요 불편하다고 안하시드라고요
틀리 있는데 불편해서 빼신거고 진지드실때만 끼셨거든요 ᆢㅎ
큰어머니 유품 인 다리미를 갖고 있다고 속상해 하는 둘째어머니 인성이 보이는 듯 하네요 ᆢ
모르면 함부로 말하지 마시지 ㅠ
에휴 서로 사랑하라
92세 나이가 소실들이 많아요 팔짜예요 92나이는 소실로가야 명이 길어진다 했대요 자녀분들이 엄마에게효도하세요 호적이뭐가 중요한가요 죽으면 다 끝나는것을 대신 아버지 사랑은 많이 받아잖아요
머리검은 ᆢ
거두지 말라고ㆍ
그 말 우리집도 겪어봐서 너무나 잘 앎.
큰할매 죽고 아버지가 호적정리 안된다고 하셨다니
어째든 아버지는 자식 볼려고 후처 본거다 라는 말쓰인데 이기적인 아버지
돌아가신 아버지 잘 챙기지마세요
불쌍하게 평생 사신 어머니께 자식들이 효도하세요
70년만에 부모님 산소 찾아갈때
할머니 너무 불쌍해서
눈물 났어요
첩으로 둘어왔다고 욕하지마세요 그때시대는 남자우선주의라 여자들이 불쌍했지요 애못낳는 큰어머니나 애만낳아 주고 아문권한도없이 구석진데서 먼산보듯 밭일만하셨던 어머니도 여자의 인생은 다불쌍한 인생이였지 그래도아버님은 경우있고 의리가 있는남자였네요 조강지처 애못낳는다고 쫓아내지않고 끝까지 한집에서 사시는거보면 어머니 인젠 가슴에 매쳤던 한을푸시고 남은인생 자식들과 함께 즐겁게 건강하게 잘보내세요
에구구 엄마를 진심생각하신다면 방에 침대랑 쇼파 전동휠체어 사드리세요.
그시대가 안타까워
다리미가 문제가 아니고 따님 말하는게 문제인듯
본인이나 말씀 잘하세요
이혼하게 할라했나요?
말이 안되는 행동이구만요?
큰어머니가 돌아가셨으니 호적에 올리면 되겠네~
하지만 큰엄마. 살아계실때는 절대 안되는 일이고 말고~~
따님이 엄마에게 좀 따뜻하게 하시면 좋을듯
사실은 본처가 더 불쌍하지요ㆍ
ㅠㅠ
얼마나 서운하셨을까??!!!!!아궁 성질나네요.
첩이 선택이었다고요... 첩으로 가고 싶어 간 사람이 몇이나될까요 아려운 형편 어른들이 가라하니 아짤수 없이 간거지. 새끼 낳고 평생 내 목소리 한번 못내고 머슴보다 못한 삶을 살았을 저 삶을 누가 알까
애 낳으려고 추하게 발악스럽게 산 구 시대 일부남자들...
그래도 먹구 살만한집에 첩으로 들어가 애낳아 주는게 가난뱅이 조강지처로 살기보단 살기편하단 생각에 선택한 첩살이 아닐까요? 애만 나면 본처를 쫓아내겠지하고. 옛날이나 지금이나 돈때문이겠죠.
@@챈이할머니 돈때문이 아니면 남의 남편이 좋아 본처를 쫓아내려고?
씨받이만 해주고 나가려고?
첩질하는 여자 본질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똑같음. 첩이 싫으면 옛날이나 지금이나 널려있는 홀아비들이 많고 많은데 본처기회 많은데.
@@miki0703 미친 뭐라하는건지 ᆢ
@@챈이할머니 죄송한 질문인데요 혹시 본인이 그런 신분이신가요? 첩에 대한 합리적인 분석이 미친소린가요?
@@miki0703 야 내엄마를 돈받고 작은댁 들어왔다고 지꺼리는데 화가 안날 사람 어딧냐 ᆢ너 진짜 네가지가 없구나 ᆢ천벌을 받아야겠다 난 살다 별소릴 다듣네 ᆢ반성해 ᆢ사과해
@@miki0703 미친소리 그만하고 울엄마 하늘나라에서 얼울해서 통곡하시겠다
손가락 맘데로 끄적이지마 ᆢ
니가 첩이면 그랬겠다는 말이지?
울엄마는 착하시고 착하다못해 바보라
귀막고 눈가리고 사신 분이다 ᆢ한번만 더 끄적임 가만 안있을거다ᆢ
할머니 잠자리가 불편하네
침대면 일어날때 덜 힘들지
침대 있엇고요 황토방 좋으시다고 가끔 거기서 주무시기도 ᆢ
예전엔 그런집이 많았어요
큰어머니가 더 생각 날거예요. 이유야 어쨌든 낳아주신 엄마는 자녀들을 돌보지 않았으니, 그나저나 엄니 틀니 좀 해드리지요?
미치겟다
어머니 찾으시러 여기저기 다니실때
어르신 어머니 못 보셨어?
아니 못 봤어!!하시는 할머니
나오시는데
이분 예전에 출연하셨던
노총각 막내아들과 사시는
소주 매니아 할머니 👵 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 너무 반갑습니다
너무 보고싶었는데ㅜㅜ
첩이 아닙니다. 첩은 소실이라하여 벼슬없는 집안 신분이 낮은 집안에서 들인 아내를 말합니다.
즉
여기에서는 첫번째 아내는 부인 그리고 두번째 아내는 처가 바른 표현입니다.
첩이 아닌 처첩은 부인 처 첩(미천한 집안 여자) 즉 아내가 3명이란 의미입니다.
즉
후실 또는 두째 마나님 둘째 처 등이 맞습니다.
딸이 착한건 맞지만 엄마가 화났을땐 팔짱끼고 애교 부리면 금방 풀어질텐데~~~
다리미 치우셔야할듯~
자식들키워놓으니
생모만 생각하네 머니 머니해도 낳은정이다
여자 둘 평생 마음고생 에
한 에 그놈 에 자식이 뭔지~
그냥 못 낳은대로 살았으면
여러 사람 마음 한은 안 됬을듯
호적이 그렇게 중요한가요 아무것도. 아닙니다 조선시대도아닌데 크게 생각하시지
여기서 누가 더 불쌍하다 베틀을 왜 합니까...
둘 다 벙어리 냉가슴이지..
몹쓸 옛날이네요.
당연하조 우리나라 중혼 못하조 법으로 영윈한 둘째여자 또는 옛날엔 첩으로 불려조
조강지처 할머니가 더 불쌍하네요 ㅠ
두어머니 다 가여우시죠 ᆢ
시아버지생각에 다들지금우나
첩은 지기선택이다. 자식들 욕심내지 마시라.
가여우시네요...
친생자존쟈확인소송으로 친모등록가능합니다
본처, 첩 참 짜증나는 단어네.